전 오래전부터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러다 보니 병원 약은 달고 살지만 회식이나 그런 자리가 부답스럽니다. 먹자마자 화장실에 가야하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배가 아파서 고통 스럽습니다. 이것도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지만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구취가 심하게 납니다. 입안이 마르다 못해 뻑뻑한 상황이 많이 있으면 그런때는 마른입냄새가 제가 느낄정도로 나기도 합니다. 역류성식도염때문이지 아니면 위염때문인지 정말 사는게 힘이듭니다. 어느것하나 좋은곳이 없이 종합병원 같은 제몸을 치료 받으려 합니다. 고객만족프로그램을 믿고 치료 받으려 합니다.